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버스·승합차 등 추돌…6명 다쳐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20.01.16 02: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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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버스와 승합차, 화물차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로 6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15일) 저녁 7시 5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방향 성남나들목 근처에서 59살 장모 씨가 몰던 좌석버스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충격으로 밀려난 승합차는 앞서 고장으로 서있던 1톤 화물차와 2차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38살 안모 씨와 버스 승객 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고장 화물차 탓에 승합차가 서있었는데 뒤따르던 버스기사 장 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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