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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선 '무패' 컵 대회선 '참패'…리버풀, 이유 있었다?

리그선 '무패' 컵 대회선 '참패'…리버풀, 이유 있었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12.18 21:16 수정 2019.12.18 2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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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절대강자 리버풀이 컵 대회에서 5대 0 참패를 당해 탈락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리그컵 8강전에서 아스톤 빌라와 만난 리버풀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고 5대 0으로 졌습니다.

평균연령은 19세 128일의 역대 최연소 리버풀 팀이 출전했고, 클롭 감독도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주전 선수단은 어디 갔을까요? 이틀 뒤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을 위해서 모두 카타르 원정을 떠난 겁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일정이 겹치자 리그컵을 포기했고, 이번 시즌 국내 경기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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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그림 같은 리버스 앨리웁 덩크를 터뜨립니다.

제임스는 20점을 올리고, 감각적인 패스로 9개의 어시스트도 기록했지만, 발목 부상으로 빠진 앤서니 데이비스의 공백을 홀로 메우지는 못했습니다.

LA 레이커스는 사보니스가 26점을 몰아친 인디애나에 105대 102로 져 7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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