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아이즈원 '전원 투표 조작' 논란 속 매니저가 전한 근황 "지금 멤버들은…"

한류경 에디터

작성 2019.12.11 16: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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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를 통해 탄생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 멤버 전원이 조작된 투표 순위를 통해 데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가운데,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아이즈원 멤버들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어제(10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조작 논란에 관해 다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밤' 제작진은 아이즈원과 엑스원 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이즈원 '전원 투표 조작' 논란 속 매니저가 전한 근황 '지금 멤버들은…먼저 엑스원 매니저는 멤버들의 활동 계획을 묻자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의 근황을 묻는 말에는 "죄송하다. 다음에 연락 달라. 지금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이즈원 '전원 투표 조작' 논란 속 매니저가 전한 근황 '지금 멤버들은…아이즈원 '전원 투표 조작' 논란 속 매니저가 전한 근황 '지금 멤버들은…아이즈원 매니저 역시 "지금 아무것도 하는 게 없다. 결과 나오는 거 보고 어떻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히며, "멤버들은 그냥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한 것밖에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일본인 멤버들은 일본으로 돌아갔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한국에 있다. 지금 일단 그냥 활동 중단만 한 상황이다. 앨범 나오기 직전이어서…"라고 답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참 능력 있고 예쁜 아이들인데 너무 안타깝다", "멤버들 멘탈 진짜 걱정된다. 만약 몰랐다면 너무 충격일 거 아니냐", "상처 잘 치유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SBS '본격연예 한밤', 아이즈원 공식 SNS)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