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천역 근처서 ITX-새마을호 멈춰…1시간 넘게 승객 불편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19.12.06 2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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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ITX-새마을호 열차가 외부장애물과 부딪혀 1시간 넘게 멈추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6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부선 하행 ITX-새마을호 1009호 열차가 경북 칠곡군 지천역 근처에서 미상의 외부 물체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열차가 1시간 11분간 선로에 멈춰 있다가 지천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00여 명은 지천역에서 후속 무궁화호 열차로 옮겨 타는 등의 불편을 겪었습니다.

뒤따르던 열차 4개 편도 최소 12분에서 최대 34분까지 지연 운행됐습니다.

코레일은 승객들에게 운임 전액을 보상하는 한편, 열차와 부딪힌 물체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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