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교육 받는 친구들에게 지고 싶지 않았어요"…꼴찌에서 수능만점까지

"사교육 받는 친구들에게 지고 싶지 않았어요"…꼴찌에서 수능만점까지

이세미 작가,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19.12.05 20:42 수정 2019.12.06 13:3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사교육 없이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고3 학생이 화제입니다. 바로 김해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송영준 군인데요. 송 군은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지 않고 학교 공부에만 충실해도 좋은 성적을 받는 게 '올바른 세상'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 군은 넉넉하지 않은 가정 형편 때문에 실업계 고등학교로의 전학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진로를 바꾸지 않고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한고비를 넘긴 송 군의 꿈은 정의로운 검사가 돼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비디오머그가 송 군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