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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안 그래도 힘든데…청년들 두 번 울린 'LH 광고'

앞서 전해드린 LH의 행복주택 광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20, 30대 절반은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말하는 요즘 한편에서는 부모 돈으로 비싼 집 사고 종부세까지 내는 미성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격차를 줄여가야 할 공공기관이 안 그래도 힘든 청년들을 더 허탈하게 만들었다는 건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3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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