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분간 29득점' 아데토쿤보 원맨쇼…밀워키 12연승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12.03 21:34 수정 2019.12.03 21: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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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밀워키가 아데토쿤보의 원맨쇼를 앞세워 1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돌파 도중 상대 수비에 막히자 부드럽게 한 바퀴 돌아 강력한 덩크를 내리꽂습니다.

2m 11cm의 큰 키에 스피드와 유연성, 슈팅력까지 겸비한 아데토쿤보는 종횡무진 코트를 누볐습니다.

21분만 뛰면서 70%가 넘는 야투 성공률로 3점슛 3개 포함 29득점에 15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닉스를 44점 차로 제압한 밀워키는 12연승을 달리며 전체 승률 1위에 올랐습니다.

필라델피아는 타이불과 시몬스가 그림 같은 앨리웁 덩크를 합작하며 유타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