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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본회의 불참…"한국당 총사퇴하라" 필리버스터 맹비난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작성 2019.11.29 17: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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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자유한국당의 무제한 토론, 즉 필리버스터 신청에 대해 "반사회세력의 기상천외한 행태에 기가 찰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현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 본회의에는 유치원 3법과 민식이법, 청년기본법 등 반드시 통과되어야 할 법안의 표결이 예정돼 있었는데 국민이 통과를 염원하는 법조차 끝까지 막아서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대변인은 그러면서 "결국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의 패스트트랙을 저지하는데 민생을 볼모로 잡겠다는 것"이라며 "차라리 이럴 거면 의원직에서 총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의당은 개의 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해, 오늘(29일) 본회의에 불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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