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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수출규제 과장급 대화…지소미아 연기 후 처음

한일, 수출규제 과장급 대화…지소미아 연기 후 처음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작성 2019.11.29 07:22 수정 2019.11.29 08: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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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를 조건부 연기하기로 결정한 뒤, 어제(28일) 처음으로 한일 통상 당국 간 대화가 진행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어제 수도권 모처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상 과장급 인사가 만나 수출규제와 관련해 본격적인 협의를 하기 위한 대화를 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국장급 대화의 개최 시기와 장소, 의제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지소미아의 조건부 종료 연기를 결정하면서 일본 측과 수출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장급 준비 회의를 거쳐 국장급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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