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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캠퍼스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분출 추정"

고려대 캠퍼스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분출 추정"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9.11.12 18: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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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고려대 캠퍼스서 맨홀 뚜껑 펑…"정화조 가스 분출 추정"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의 한 건물에서 맨홀 뚜껑이 튀어올라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분쯤 큰 소리와 함께 고려대 경영대학교 건물 옆 바닥에 있던 맨홀 뚜껑이 튀어 올라 건물 벽면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맨홀 뚜껑에 부딪힌 건물 외벽 일부가 파손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화조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계열 가스가 분출해 맨홀 뚜껑이 튀어 오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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