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1·2기 신도시 교통대책 이달 말 발표"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9.10.21 17: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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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달 말쯤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를 만들어 교통 대책과 관련한 전체적인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기존에 만든 1·2기 신도시 교통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있다'는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1·2기 신도시 문제는 검토하고 있다"며 "특히 2기 신도시의 경우에는 지구 지정된 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무런 교통 대책이 없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전국 아파트 1만 9천여 가구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검출됐는데 정부가 1년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민주평화당 정동영 의원의 지적에 "거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었기 때문에 곧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김 장관은 '국토부가 단기 알바를 채용해 가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는 한국당 민경욱 의원의 질의에 "단기 일자리는 역대 정부가 다 했던 것"이라며 "여러 쟁점이 있지만 현재 고용률은 역대 최고로 높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