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법무부 차관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보고받지 않아"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9.10.21 14:13 수정 2019.10.21 14:1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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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일체 보고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종합감사에서 조 전 장관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보고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이성윤 검찰국장에게도 보고하지 않았느냐'는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보고받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김 차관은 그러면서 "저희도 언론을 보고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법무차관과 검찰국장을 불렀을 때 조 전 장관 수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느냐'는 질의에 "언급한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