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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10.16 20:06 수정 2019.10.16 22: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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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불러 면담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대검과 법무부의 감찰 기능을 강화할 것을 지시하고, 추가적인 검찰 개혁안이 있으면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대검의 감찰 방안, 법무부의 2차 감찰 방안들이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면 저에게 직접 보고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강력한 檢 자정 방안 직접 보고"…대통령, 법무차관에 지시
▶ 검찰 "중단 없이 개혁"…'외압 의혹' 간부 면담엔 논란

2.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던 이른바 '신림동 영상' 속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주거침입 혐의는 유죄로 봤고, 성폭행미수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귀갓길 여성 노렸는데…'신림동 영상' 남성, 성폭행미수 무죄

3.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알릴레오'에서 한 출연자가 KBS 기자를 거론하며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여기자협회 등이 비난 성명을 발표했고 유 이사장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4.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과거 중요한 정치 일정을 앞두고 백두산을 방문했던 점으로 미뤄 북미 관계에 대한 중대 결심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백마 탄 김정은 백두산행…중대 결심 전 가던 곳

5. 어제(15일) 평양에서 열린 축구 남북 대결에 대해 외신들이 "가장 비밀스러우며 기상천외한 경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인판티노 FIFA 회장도 "역사적인 경기에 관중이 없어 실망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 "비밀스럽고 기상천외"…피파 회장도 놀란 '평양 남북전'

6.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연 1.25%로 내렸습니다. 반면 지난달 고용률은 67%를 넘어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우리 경제가 침체와 회복 어느 쪽에 가까운 것인지, 8시 뉴스에서 분석합니다. 
▶ 기준금리 1.25%로 또 낮춰 '역대 최저'…경기 살릴까
▶ 경기 나쁜데 고용지표만 최고…일자리 증가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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