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9월 FIFA 세계랭킹 20위 '제자리걸음'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9.28 11: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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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가 9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20위로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FIFA가 어제(27일) 발표한 9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1천805점으로 20위에 올랐습니다.

직전 발표된 7월 랭킹과 똑같은 순위로 2019 FIFA 여자월드컵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없어 순위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9월 랭킹에서는 10월 4일과 7일 한국과 평가전을 펼치는 미국이 굳건히 세계 1위를 지킨 가운데 독일과 네덜란드가 2∼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브라질이 11위로 떨어지면서 역대 처음으로 '랭킹 톱10' 밖으로 밀려 나간 가운데 한국과 마찬가지로 올해 여자 월드컵 이후 A매치를 치르지 못한 일본은 10위에서 11위로 한 계단 올라서는 반사이익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