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직원 휴게실 바로 옆에서 커튼 치고 샤워해야 하는 서울대 학생 식당 여성 직원들

남영주PD,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9.27 1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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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식당과 카페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지난 23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1989년 파업 이후 30년만입니다. 생협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휴게환경 미비, 푹푹 찌는 조리실 환경, 최저임금도 안 되는 월급 등이 제일 문제라며 "최소한 사람답게 일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서울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식당 6곳과 카페가 문을 닫아 학생들의 불편이 예상됐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학생들에게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는데요. 그 내용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연출 남영주 / 촬영 정훈 / 편집 박혜준 / 내레이션 박채운 / 조연출 김지수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