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포효' 김신욱, 5경기 만에 골 맛…팀 승리 견인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9.27 12:4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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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의 김신욱 선수가 5경기 만에 골 맛을 봤습니다.

상하이는 선전 루비와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수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지만, 6분 뒤 차오윤딩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1대 1로 팽팽히 맞선 후반 41분, 김신욱이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코너킥 기회에서 멋진 다이빙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5경기 만에 시즌 9호 골을 성공한 김신욱은 유니폼을 벗고 포효했습니다.

김신욱의 결승골로 상하이는 2대 1로 이겨 최근 4경기 무승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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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여자 피겨 유망주 이해인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이해인은 녹턴의 애잔한 선율에 맞춰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러플 토루프 연속 점프를 비롯해 3번의 점프를 잘 뛰어 모두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세 가지 스핀 요소와 스텝에서는 최고 레벨을 받았습니다.

연기를 마친 이해인은 개인 최고점을 2점 넘게 경신하는 69.29점이 뜨자 깜짝 놀라며 기뻐했습니다.

선두인 러시아의 우사체바에 1.8점 차 뒤진 2위에 오른 이해인은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3차 대회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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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이 까다로운 내리막 버디 퍼팅에 성공합니다.

허미정은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우승자 박성현은 2언더파 공동 38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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