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타파' 오후 3시 약화 예상…낮 기온 23도

SBS 뉴스

작성 2019.09.23 08:06 수정 2019.09.23 08: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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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곳곳에서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태풍이 완전히 소멸할 때까지는 계속해서 안전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은 현재 독도 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늘(23일) 오후 3시경에는 독도 동북 동쪽 약 67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 저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일부 동쪽 지역에서는 약하게 빗방울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늘 아침까지 울릉도와 독도, 동해안을 중심으로만 비가 조금 더 내리겠습니다.

여전히 울릉도와 독도, 동해상을 중심으로는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잠시 뒤 8시에는 태풍 특보가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절기 추분입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올라서 서울 25도, 부산 23도 예상됩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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