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재 극장골' 인천, 대구와 1:1무…강등권 막판 탈출?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9.09.23 07: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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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하위 인천이 종료 직전에 명준재의 극장골로 대구와 비겨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골키퍼 실수로 한 골씩 주고받았습니다.

인천의 정산 골키퍼가 대구의 히우두를 막으려다 페널티킥을 내줬고, 이를 에드가가 가볍게 마무리하며 리드를 잡았습니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대구는 후반 43분 인천의 남준재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조현우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온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인천은 11위 제주와 격차를 승점 1점으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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