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태풍 특보 해제…동해안 오전까지 약한 비

SBS 뉴스

작성 2019.09.23 07:22 수정 2019.09.23 08:4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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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것인지, 오늘(23일)부터 날씨는 또 어떨지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전소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태풍 타파가 동해상으로 진출하면서 내륙 지역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또 다른 피해가 있을 수 있어 계속해서 안전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태풍은 현재 독도 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빠르게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늘 오후 3시경에는 독도 동북 동쪽 약 670km 부근 해상에서 열대저압으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약하게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현재까지 제주 어리목에는 800mm에 달하는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오늘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5에서 최고 2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요.

울릉도와 독도를 중심으로는 최고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동해상을 중심으로는 태풍 경보가 내려져 있고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가, 그밖에 대부분의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데 잠시 뒤 8시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소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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