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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9.19 20:02 수정 2019.09.19 22: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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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교도소에 수감 중인 56살 이 모 씨의 DNA가 화성 연쇄살인사건 9건 가운데 3건에서 나온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는 과거 처제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5년째 복역 중입니다.

[반기수/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 : 현재까지 3건의 현장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하는 대상자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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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의자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국과수는 DNA 감정 오류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미제 사건 6건의 증거물에 대해서도 추가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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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가 해외 도피 중이던 지난달 사모펀드 운용사 직원에게 "인사청문회 준비단과 계속 연락 중"이라고 말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해당 내용이 포함된 통화 녹음파일을 확보해 진위를 조사 중입니다.
▶ 정경심 소환 임박…조국, 20일 오전 '검사와의 대화'
▶ "청문회팀과 연락 주고받아"…檢, 조국 5촌 조카 녹취 확보

4.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뒤 이틀간 내려졌던 전국 가축 이동 중지 명령이 오늘(19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해제됐습니다.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북한에서 흘러오는 하천이 감염경로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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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세청이 탈세 혐의가 있는 고액 자산가 219명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가운데 30세 이하의 청년과 미성년자 갑부도 147명에 이르는데, 이들의 1인당 보유 자산은 평균 4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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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북상 중인 17호 태풍 '타파'가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일요일 밤쯤 접근하는데 제주도와 남해안에 최고 300에서 5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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