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로이스터 전 감독을 포함한 외국인 감독 후보들을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롯데는 성민규 신임 단장이 미국에서 로이스터 전 감독과 스콧 쿨바, 래리 서튼 등 3명과 면접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