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임은수, 시즌 첫 대회 '동메달'…차준환 쇼트 4위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9.14 21:24 수정 2019.09.14 21: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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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의 열여섯 살 기대주 임은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임은수는 캐나다에서 열린 어텀 클래식 여자 싱글에서 총점 184.38점을 받아 일본 키히라 리카와 러시아 메드베데바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선수로는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총점 200점을 돌파했던 임은수는 다음 달 그랑프리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시즌 첫 대회 메달로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남자 싱글의 차준환은 쇼트프로그램 4위를 기록했습니다.

처음으로 쇼트프로그램에서 두 번의 4회전 점프를 뛰었는데, 두 번 모두 깔끔하게 성공하지는 못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차준환은 내일(15일)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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