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 SRT 승무원 파업 출정식…직접 고용 · 처우 개선 요구

조성원 기자 wonnie@sbs.co.kr

작성 2019.09.11 21:17 수정 2019.09.11 22: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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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SRT 승무원 등이 소속된 코레일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 노조가 파업 출정식을 열고 임금 인상과 코레일 직접 고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승무원은 검표와 열차 안내방송 등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파업을 하더라도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지만, 승객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 기간이어서 귀성·귀경객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코레일은 승무원 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투입해 승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