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연휴 첫날 안개·비 유의…전북·경남 최대 60mm

SBS 뉴스

작성 2019.09.11 21:30 수정 2019.09.11 22: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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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12일)은 안개와 비로 인해서 귀성길이 조금 불편할 수 있겠습니다.

안개가 심한 곳은 가시거리가 1km 이하로 좁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곳곳으로 비가 내리면서 길이 많이 미끄러우니까 귀성길 각별히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북과 경남 지역은 최고 60mm, 충남과 남부지방은 10~40mm, 수도권 지역은 5~1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집중되겠고 이 비는 내일 저녁이 되면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추석 당일에는 대체로 맑아서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든지 크고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연휴 후반부인 주말에는 일부 지역에만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