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컵을 버리는 놀라운 방법…대구 동성로에선 다르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9.11 17: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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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테이크아웃 음료 컵 쓰레기들!

음료가 그대로 남아 냄새에 벌레까지 꼬이고 바닥을 찐득찐득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쓰레기통을 발견해 버리려고 해도 남은 음료, 종이로 된 컵 홀더, 플라스틱 컵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으면 재활용 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구 동성로가 두 손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동성로에서는 남은 음료가 있는 컵을 카페에 가져다주면 다른 카페 컵이라도 음료를 버리고 간단히 세척해 재활용 업체로 보냅니다.

사장님들, 귀찮지는 않을까요? 이 프로젝트에 왜 참여하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대구로 내려가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김혜지 / 조연출 양세정 인턴 / 촬영 오채영 / 편집 정혜수 / 출연 김미정 / CG 김태화 / 도움 권숙원 인턴 / 제작지원 행정안전부)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