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강풍에 꺾인 분리대…아파트 외벽까지 '훨훨'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9.07 17:03 수정 2019.09.07 1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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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영상'입니다.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에 근접하면서 수도권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청자 분들께서 계속해서 태풍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보해주고 계십니다. 강풍 역대 5위를 기록할 만큼 거센 태풍 '링링'의 바람이 휴대전화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도로를 가로지르는 중앙분리대는 180도로 꺾여 완전히 구부러졌고, 아파트 외벽은 통째로 뜯겨 하늘 높이 날았습니다. 강풍을 견디지 못한 아파트 유리창은 층마다 와장창 깨지기도 했습니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뉴스, SBS '제보영상'입니다.

(영상편집 : 이홍명, 제보 : 0207·익명·공관식·강효순·전경숙·홍혁진·김종민·1185·1351·3146·3370· 8286·4729·9513·8351·9874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