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만에 실탄까지 등장한 홍콩 시위…'평화 시위' 막 내리나?!

민유경 인턴,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8.26 19:08 수정 2019.08.26 19: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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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는 범죄인 인도법안 반대 시위가 다시금 한층 격화됐습니다. 12주째 이어진 시위에서 처음으로 경찰의 실탄 경고사격이 이뤄졌고, 화염병과 물대포가 등장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홍콩 국제공항 점거 시위 이후 열흘간 이어졌던 평화 시위 기조가 무너진 건데요. 충돌이 재연되면서 중국의 무력 개입에 대한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홍콩 현지 상황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