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 마약 밀매범의 슬픈 최후

인턴 신해원, 인턴 민유경,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8.08 18:5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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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의 마약 유통 대부분을 지배하는 브라질 최악의 갱단을 이끌던 두목인 '라우비누 다 시우바'. 키가 작아 '꼬마'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는데, 자신의 딸과 키가 비슷하다는 점을 노리고 탈옥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어설픈 분장은 오히려 형량만 늘릴 뿐이었습니다. 탈옥에 실패한 시우바는 73년 형에 25년 형이 더 추가됐고, 사흘 만에 독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웃지 못할 그의 사연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