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머니] 한·일, 미·중 '무역 전쟁'으로 요동치는 우리 경제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9.08.08 08:55 수정 2019.08.08 14: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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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이건머니 183 : 한·일, 미·중 '무역 전쟁'으로 요동치는 우리 경제

미중 무역 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금융 시장이 크게 출렁였습니다.

한때 원 달러 환율은 1,210원 선을 넘어 급등했고, 코스닥은 7% 넘게 떨어지며 주가도 급락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습니다.

위안화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1달러 당 7위안'을 넘어서자 위안화 하락을 유도해온 중국 정부를 더는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를 수출 우대국 명단,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반도체 소재처럼 수출 규제 대상에 특정 품목을 추가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공작기계 등 군사용으로 쓰일 수 있는 품목들은 일본 정부가 마음대로 개별 허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건머니에서는 '한·일, 미·중 무역 전쟁'에 관해 이야기 나눕니다.

또한 김범주 기자가 배달앱 서비스와 경쟁을 보며 느낀 소회도 밝혀봤습니다.

SBS 김범주 기자, 권애리 기자, 한승구 기자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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