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고위 당국자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보도 인지"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7.25 08:28 수정 2019.07.25 08: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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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장면

미 당국은 오늘(25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한 미상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로 규정했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 소식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추가로 논평할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북한과의 실무협상 재개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단 신중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CNN 방송도 고위 당국자 발언을 인용해 북한은 적어도 한 발의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CNN에 이번 발사체는 지난 5월 약 260마일 비행한 2발의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