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던 미국인 '스티브 유'…유승준은 왜 까이는 걸까?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7.11 18:53 수정 2019.07.12 14: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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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대법원이 미국인 스티브 유(유승준)씨에 대한 비자발급 거부는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 2002년 1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면서 병역을 면제받은 유 씨는 지난 2003년 예비 장인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사흘 동안 체류 허가가 난 것을 제외하고는 입국 금지 상태가 유지되어 왔습니다. 대법원은 유 씨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여지는 있지만, 10년 이상 입국 금지 및 비자 발급을 거부하고 있는 건 비례 원칙에 위반된다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하지만 국민 여론은 유 씨의 미국 시민권 취득 당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냉담합니다. 스티브 유 씨는 왜 따가운 시선을 받는 것인지,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