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토크] '최초 공개' 900도 공중회전…여서정 '구슬땀'

김흥기 기자 kim183@sbs.co.kr

작성 2019.06.28 21:15 수정 2019.07.03 09: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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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제주에서 열린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여서정 선수의 이름을 딴 신기술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에 이어 등록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마를 앞으로 짚고 720도 공중 회전하는 동작인데 이날 멋진 퍼포먼스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일주일이 지나 취재진이 다시 선수촌을 찾았을 때 이미 등록된 여서정 선수의 신기술뿐만 아니라, 이전에 선보인 720도 회전 기술에서 무려 180도를 더 비틀어 착지하는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습니다.

무려 900도 회전 기술로, 최초로 공개된 훈련 모습이었습니다.

편집을 하며 느린 속도로 천천히 돌려 봐야 제 눈에 기술의 차이가 보이더군요.

만족한 연기가 나올 때까지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보며 여서정 선수, 내년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