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추락한 2살 소녀 구한 17살 소년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6.29 11:23 수정 2019.06.29 12: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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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터키 이스탄불의 한 골목에서 17살 소년이 건물 2층에서 떨어진 두 살배기 아기를 받아내 소년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17살 푸에지 자밧 군은 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아기가 2층 창문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머니가 요리하는 사이, 발코니로 나와 혼자서 놀던 두 살배기 아기가 갑자기 아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다행히도 아기를 주시하고 있던 자밧 군이 달려들어 잡아내는 데 성공하면서 아기는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생명을 구한 17살 푸에지 자밧 군의 이야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