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시절 女탈의실 '불법촬영'…의대생 · 군인 등 4명 입건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6.19 12:23 수정 2019.06.19 13: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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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는 기숙사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학생들을 촬영한 혐의로 20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현역 군인인 고교 동창생 20살 B 씨도 군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대생인 A 씨 등 4명은 지난 2017년 2월 자신들이 다닌 고등학교 기숙사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학생 10여 명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