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때도 트위터 한다는 트럼프…그의 '흑역사(?)'를 모은 도서관이 있다는데?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6.18 18:56 수정 2019.06.18 18: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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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3일 간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신박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을 모아놓은 일명 '트럼프 트위터 도서관' 전시회였는데요. 미국 한 방송사의 유명 코미디 프로그램 '더 데일리 쇼'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올린 트위터 내용 중 논란이 됐던 일부 내용들을 전시했습니다. 반이민정책을 추진하면서 히스패닉을 사랑한다 말하고, 끊이지 않는 성추문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여성을 존중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온 트럼프 대통령. 그의 73세 생일을 맞아 열린 전시회지만 전시회 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각종 전시물들이 가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흑역사(?)를 모아놓은 이 신박한 도서관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