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SBS 뉴스

작성 2019.06.11 20:04 수정 2019.06.11 22:2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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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가 사고 13일 만인 오늘(11일) 오후 인양됐습니다. 선체에서는 실종됐던 6살 한국인 어린이로 추정되는 시신을 포함해 여러 구의 시신이 수습됐습니다. 현지에서 인양과 수색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 침몰 13일 만에 물 위로…'6살 아이 포함' 시신 4구 수습
▶ [인양 현장] "쇠줄 추가, 선체 진흙도 많아"…수색 계속
▶ 선체 천천히 들어올린 뒤→신중히 실종자 수색 '반복'
▶ 좌측 선미 파손, 예상보다 더 컸다…쇠줄 추가해 인양
▶ 현재 남은 한국인 실종자 4명…하류 지역 수색 계속

2.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여성 운동가인 이희호 여사가 어젯밤 별세했습니다. 빈소에는 정치인 아내 이전에 여성 운동가, 민주 투사였던 고인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 故 이희호 여사 유언 "국민과 평화통일 위해 기도"…北 조문단 오나
▶ 韓 여성운동 선구자…DJ와 민주화 · 평화운동 동행

3. 해외 패키지여행을 둘러싼 국내 대형 여행사의 갑질, 끝까지 판다 코너에서 폭로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하나투어가 현지 여행사들에게 지급해야 할 돈을 멋대로 줄여서 주고 광고비와 협찬비도 떠넘기는 실태를 고발합니다.
▶ [끝까지 판다①] 하나투어, 손님 볼모로 "미수금 없다는 문서 만들어라"
▶ [끝까지 판다②] 패키지 상품, 시작부터 적자→고객은 '억지로 쇼핑'

4. 이재용 부회장의 최측근인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사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정 사장을 상대로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관련 증거 인멸에 개입했는지, 또 이를 이 부회장에게 보고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재용 최측근' '삼성 2인자' 정현호 사장 검찰 소환

5. 경찰이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단독 범행한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피의자의 정신질환은 확인되지 않고 범행 과정에서 면밀한 계획과 실행이 확인되며…]
▶ "고유정, 계획적 단독범행…살해 당시 아들 깨 있었다"
▶ 고유정,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는데…'잔혹 범죄' 의문점

6. 동갑내기 친구를 원룸에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두고 달아났던 10대 4명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들은 일부러 트집을 잡아가며 피해자를 괴롭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친구 죽도록 때린 10대 4명…원룸에 시신 두고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