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우버 잠수함'은 처음이지? 245만 원만 있으면 돼

정유진 인턴,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30 19: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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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공유업체 우버가 세계 최초로 잠수함 공유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우버는 세계 최초로 호주 퀸즐랜드에서 잠수함 공유 서비스 '스쿠버(scUber)'를 시작하고, 한시적인 서비스로 다음달 18일까지만 제공됩니다.

잠수함 예약도 우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고, 예약하면 거리에 따라 헬기나 모터보트가 잠수함을 바로 앞까지 가져줍니다. 도착한 잠수함을 타면 호주의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역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로 데려다줍니다.

최소 탑승가능 인원인 2명이 한 시간동안 우버 잠수함을 이용하는 비용은 2070달러(약 245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우버 잠수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