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홈런 200개' 고지 보인다…'추추 트레인' 9호 홈런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5.27 12: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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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리며 통산 200호 홈런에 두 개만을 남겨뒀습니다.

추신수는 LA 에인절스에 1대 0으로 뒤진 4회 히니의 공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며 개인 통산 198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7대 5로 패색이 짙던 9회에도 추신수는 2루타로 타점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후속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 홈을 밟지 못했고, 텍사스는 7대 6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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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골퍼 케빈 나 선수가 PGA 통산 3승을 달성했습니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케빈 나는 전반에 3타를 줄이며 승기를 잡았고, 10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14번 홀 버디로 우승을 예약했습니다.

2위 피우나와 격차를 4타로 벌린 가운데 마지막 홀을 버디로 장식한 케빈 나는 합계 13언더파로 딸과 만삭의 아내에게 축하를 받으며 10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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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월드컵에 나선 일본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강호 멕시코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전반 21분 벼락같은 골로 앞서나간 일본은 에콰도르전에서 얼굴로 자책골을 넣었던 타가와가 이번엔 머리로 추가 골을 넣으며 멕시코를 무너뜨렸습니다.

선제골의 주인공 미야시로가 쐐기 골까지 터트린 일본은 승점 4점을 확보해 이탈리아에 지더라도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탈리아는 남미 챔피언 에콰도르를 꺾고 2승으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습니다.

개최국 폴란드는 타히티에 5골을 퍼부으며 첫 승을 챙겼고, 세네갈은 콜롬비아를 2대 0으로 꺾고 16강행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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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페더러가 4년 만에 프랑스오픈 무대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부상과 잔디 코트 대회에 집중하느라 프랑스오픈에 불참했던 페더러는 이탈리아의 소네고를 가볍게 제압하며 1회전을 통과했습니다.

세계 6위 치치파스와 7위 니시코리 게이도 나란히 64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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