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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05.26 20:04 수정 2019.05.26 22: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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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칸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봉준호 감독: 이 트로피를 손에 만지게 될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한국영화 100년사의 가장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입니다.
▶ "심사위원 만장일치!"…봉준호, 한국 최초 황금종려상
▶ 빈부격차 풀어낸 '봉준호 영화'…전 세계 공감 이끌었다
▶ 상업성 · 예술성 '완벽 조화'…한국 영화계에 줄 의미는?

2. 연예인들에게 과거 학교폭력을 당했었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명 밴드 잔나비의 한 멤버에 이어, 가수 효린도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효린은 "기억이 선명하지 않다"면서도 "피해자를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가수 효린, 3년간 상습 폭행"…학교폭력 가해자 주장글

3. 세계보건기구 WHO가 게임 중독을 공식 질병으로 분류했습니다. 우리 보건당국도 관련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는데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짚어봤습니다.
▶ WHO 만장일치로 "게임중독은 질병"…게임업계 반발

4.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누설한 외교관 K 씨가 오늘(26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외교부는 곧바로 징계 절차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 '기밀 유출' 외교관 '파면 · 해임' 등 중징계 전망

5.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6이닝 동안 10개 안타를 맞았지만 2실점만 내주고 시즌 7승을 거뒀습니다. 타석에서는 홈런성 2루타로 시즌 첫 타점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류현진 시즌 7승!…무실점 깨졌지만 '스스로 결승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