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조지 부시 "盧, 용기 있게 목소리 내는 지도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어제(22일) 왔다가 오늘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읽자 마자 바로 미국으로 출발하는 하루 일정입니다. 그래도 그가 왔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직접 그린 초상화까지 갖고 왔다고 하니… 그 초상화를 그리면서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방송에는 나가지 못했지만 방송 후 공개된 부시 전 대통령이 그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보여드리면서 부시의 해당 추도사 부분을 보여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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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