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연구원 간부 '비자금·향응 제공' 의혹…당국 조사 중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5.07 12: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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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연 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 간부가 비자금을 조성해 관계기관에 향응과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무총리실은 최근 국방연구원 국방정보체계관리단장 A 씨가 직원들 상여금 일부를 거둬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 내용을 기록한 컴퓨터 파일도 확보했습니다.

파일에는 2억여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국회 인사들에게 향응과 금품을 제공한 내역이 기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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