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앓던 50대, 친누나 흉기 살해…사건 경위 조사 중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5.02 07:47 수정 2019.05.02 08: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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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친누나를 살해한 혐의로 58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달 27일 부산 다대동에 한 아파트에서 61살 친누나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 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으며, 지난 2월 한 달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했다가 퇴원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서 씨의 정신질환 진료내용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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