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측, '필로폰 검출' 국과수 검사 결과에도 혐의 부인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9.04.25 12: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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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 측이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박 씨의 변호인은 국과수 검사 결과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면서도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박 씨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필로폰이 체내에 들어가 검출되게 됐는지를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씨 측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함에 따라 내일(26일)로 예정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경찰과 박 씨 측이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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