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정은, 올해 첫 국내대회 출격…KLPGA 25일 개막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작성 2019.04.24 21:23 수정 2019.04.24 22:0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국내 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이 내일(25일) 개막합니다. 올해 미국 무대로 옮긴 '핫식스' 이정은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출격합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다섯 달 만에 예전 동료들을 만난 이정은은 밀린 수다에 바빴습니다.

[이정은/KLPGA 통산 6승 : 저는 너무 좋은 거예요. 많은 선수들도 보고, 언니들… 보고 싶었고 이런 분위기를 또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요.]

올 시즌 LPGA투어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며 신인상 포인트 1위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어,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정은은 지난해 2승을 모두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는데, 더욱 정교해진 아이언샷을 앞세워 통산 7승과 세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립니다.

[이정은/KLPGA 통산 6승 : (아이언샷의) 콘택트 적인 부분에서 연습을 많이 했더니 조금 성장한 거 같아요. 역사가 깊은 대회기 때문에 우승하면 너무나 영광스러울 거 같아요.]

KLPGA 투어는 올해 초반 신인 돌풍이 거센데 신인왕 출신 이정은은 지난해 신인왕 최혜진, 그리고 올 시즌 벌써 1승을 따낸 슈퍼 루키 조아연과 1, 2라운드 맞대결을 벌입니다.

[이정은/KLPGA 통산 6승 : 오랜만에 KLPGA 투어에서 인사드리게 됐는데요. 많이 와주시고, KLPGA 많이 사랑해주세요.]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박선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