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손의 척척척] 얼굴은 가렸지만, 누구보다 솔직한 그녀들! 미미시스터즈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9.03.30 09: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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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심손의 척척척 64 : 얼굴은 가렸지만, 누구보다 솔직한 그녀들! 미미시스터즈

오늘 [심손의 척척척]에서는 봄처럼 산뜻하고 싱그러운 에너지를 뿜어내며 새 앨범과 함께 돌아온 미미시스터즈와 함께 합니다. 미미시스터즈는 지난 23일 '우리 자연사하자'에 이은 위로 캠페인 2탄 '우리, 다 해먹자'를 통해 재미와 의미가 공존하는 노래 가사로 많은 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습니다.

미미시스터즈는 지난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음악이 가지고 있는 기능은 무엇일까?'하는 고민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가 듣고 싶고, 우리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하자'는 결론을 내고, 위로 캠페인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앨범 '우리, 다 해먹자'에서 또한, 미미시스터즈는 경쾌한 멜로디 속에 '우리 잠깐 놀아도 돼. 그냥 조금 쉬어가도 돼. 너 열심 산 거 내가 다 아니까'하는 위로가 녹여냈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무대에서 젊은이들과 그리고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 장기 계획이라고 밝힌 미미시스터즈는 발리우드 스타일이 가미된 위로 캠페인 3탄 계획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자살 방지 송 '우리 자연사하자'부터 여행 권장 송 '우리, 다 해먹자'에 이은 '나마스떼, 미미'까지, 앞으로 펼쳐질 미미시스터즈의 글로벌한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미시스터즈가 들려주는 위로와 음악 이야기를 [심손의 척척척]에서 함께해보세요.

오늘은 SBS 심우섭 기자, 손승희 작가, 미미시스터즈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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