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구 남자 단체전서 일본 꺾고 금메달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8.09.01 17:07 수정 2018.09.01 17: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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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테니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남자 단체전 한국과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2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첫 복식에 출전한 김동훈-김범준 조가 일본의 나가에 고이치-마루나카 다이메이를 5대 2로 물리치며 기선을 잡은 우리나라는 이어 열린 단식에서도 김진웅이 후네미쓰 하아토를 4대 2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남자 단식 우승자 김진웅은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진웅은 이달 18일 입대 영장을 받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으나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입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정구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을 2회 연속 제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