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총리 "김정은, 핵무기 의미 없다는 것 알고 있을 것"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8.08.10 03:33 수정 2018.08.10 03: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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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방문 중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핵무기와 전쟁에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마하티르 총리는 오이타현 리쓰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에서 간담회 중 북한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입장을 묻는 학생의 말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것을 그만두는 것은 좋은 징조라고 밝혔습니다.

마하티르 총리는 일본을 말레이시아 경제 발전의 모델로 여기면서 일본과 오랫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마하티르 총리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대해 지속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방일 당시 도쿄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북한을 진실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북한에 대사관을 다시 열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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