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4년 만에 돌아온 슈퍼히어로 가족…영화 '인크레더블2'

14년 만에 돌아온 슈퍼히어로 가족…영화 '인크레더블2'

김영아 기자

작성 2018.07.21 07:4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앵커>

주말에 볼만한 영화와 공연, 전시 소개 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 영화 '인크레더블 2' ]

[(일라스티걸이 최고의 선택이에요.) 저보다 더요?]

괴력을 자랑하는 아빠와 고무줄처럼 몸이 쭉쭉 늘어나는 엄마, 투명인간인 딸, 날쌘돌이 아들.

못 말리는 슈퍼히어로 가족이 1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변신의 귀재인 막내 아기 잭잭이 더해져 가족의 힘은 더 막강해졌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대중을 장악하려는 새로운 악당을 상대로 한 슈퍼파워 가족의 유쾌한 활약상입니다.

---

[ 영화 '빅 식' ]

파키스탄 청년 쿠마일과 미국인 여성 에밀리가 사랑에 빠졌습니다.

피부색만큼 다른 문화 탓에 백인 여자 친구는 가족 앞에 드러낼 수도 없는 쿠마일.

[우리 둘의 미래를 생각해 본 적은 있어? (모르겠어.)]

에밀리가 혼수상태에 빠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북미지역에서 17주 동안 장기흥행한 로맨스입니다.

---

[ '브로드웨이 42번가', ~ 8월 19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

뮤지컬의 교과서로 불리는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국내 라이선스 수입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올해는 2016년 시작된 뉴버전으로,\ 귀에 익숙한 노래들과 화려한 무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홍지민, 김석훈, 배혜선, 오소연 등 스타 배우들이 뭉쳤습니다.

[홍지민/메기 존스 역 : 뮤지컬 한 편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공연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백스테이지 뮤지컬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

[ '두들 월드'-'미스터 두들' 특별전, ~9월 9일, 아라아트센터 ]

익살스러운 상상력으로 온 세상에 끊임없이 낙서를 하는 남자.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타가 된 영국의 24살 팝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우리나라와 영국 등 각국 리더들의 초상 11점이 눈길을 끕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