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또 '홍대 몰카' 피해자 사진 게재

정다은 기자 dan@sbs.co.kr

작성 2018.07.09 23: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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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홍익대 남성 누드모델 몰래카메라' 사건 피해자의 사진이 또다시 올라왔습니다.

워마드에는 어제(8일) 오전 피해 남성 모델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되지 않은 채 게재됐습니다.

글에는 남성 모델을 조롱하는 내용과 비속어들이 쓰여있습니다.

앞서 한 여성 모델이 워마드에 동료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지만, 워마드 회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에 대한 조롱과 혐오 표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