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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자들 생명까지 위협…의료진 폭행, 언제까지?

조문찬 에디터, 하현종 기자 mesonit@sbs.co.kr

작성 2018.07.05 08: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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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전북 익산의 한 응급실 CCTV에는 의사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환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당시 환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차례 폭행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법 개정 후 응급의료를 방해하는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도록 처벌이 강화되었지만 의료진 폭행 사건은 끊이지 있습니다.

다른 응급 환자들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구급대원과 의료진에 대한 폭력행위, 언제까지 두고 봐야만 할까요.

프로듀서 하현종 / 구성 하현종 / 편집 조문찬 / 내레이션 하현종 / 도움 양두원 정석형 박채운

(SBS 스브스뉴스)